세계를 움직이는 정보과학의 역사

M-Systems를 설립해 USB 메모리 스틱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성공을 거두었다. 그의 회사는 SanDisk에 16억 달러에 인수되었으며, 이후에도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성공을 이끌었다.

인공지능의 선구자로, SNARC 컴퓨터 제작, 다트머스 회의 주도, 퍼셉트론 모델 한계 지적 등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1971년부터 1994년까지 토시바에서 연구하며, 1980년 세계 최초로 NOR 플래시 메모리를 개발하고, NAND 플래시 메모리도 개발했다.

1946년 피바디 시범 학교에서 비디오 자기 테이프 레코더를 개발해 Ampex Corporation이 최초의 방송용 비디오 레코더를 만들 수 있게 했다.

USB 표준을 발명해 컴퓨터와 주변 기기 연결 문제를 해결했으며, 그래픽 카드 성능 향상 등 인텔에서 다양한 솔루션 개발에 기여했다. 13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최초의 상용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와 개인용 5.25인치 HDD를 개발한 인물로,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를 설립해 HDD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CNN을 창시하고 딥러닝 연구소를 설립하며, FAIR를 통해 딥러닝의 산업적 응용을 주도했다. 2018년 튜링상을 수상했다.

역전파 알고리즘과 가중치 초기화 기술을 통해 심층 신경망의 학습을 개선하고, 비지도 학습과 생성적 모델 연구로 딥러닝의 발전에 기여했다. 2018년 튜링상을 수상했다.

2018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수석 과학자가 되어 연구 기반 혁신을 주도하고, OpenAI의 GPT-4를 통합해 Microsoft 365 Copilot을 출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역전파 알고리즘과 RBM을 통해 딥러닝 발전에 기여했으며, 인공지능 윤리와 사회적 영향 분석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팀닛 게브루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편향 및 데이터 마이닝 분야의 전문가로, Google의 Ethical AI 연구팀 공동 리더로 일했으며, DAIR을 창립했다.